[제30회 청룡영화상] 아우디..2008년부터 아낌없는 후원

'명차'아우디 별을 품에 안다!

2008년부터 청룡상 아낌없는 후원… 최첨단 편의장치 갖춘'A8' 럭셔리 모델 명성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별들의 축제 청룡영화상. 청룡의 가치를 인정한 세계적인 프레스티지 브랜드 아우디는 지난해부터 청룡영화상과 인연을 맺어 올해도 아낌없이 후원하고 있다.

가장 다이내믹한 프레스티지 브랜드 아우디의 A8은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이다. A8은 정교한 드라이빙, 뛰어난 승차감과 사운드, 우아하고 섬세한 내외부 디자인으로 대형 세단 세그먼트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모델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탁월한 핸들링과 혁신적인 기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장치를 통해 A8은 동급 내 가장 다이내믹한 주행에 적합한 럭셔리 모델로 명성을 얻었다. 아우디 A8의 외관은 한눈에 강렬한 인상을 주며, 보는 이에게 A8의 내적인 힘이 그대로 전달된다. 특히 외장이 돌출 없이 매끈하고, 면과 면을 잇는 선들이 강인해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브레이크등, 방향 지시등에는 디자인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혁신적인 LED 램프기술을 적용해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게 했으며 램프가 차지하는 공간 역시 대폭 줄였다.

특히 A8 4.2 모델에는 싱글 프레임 그릴에 크롬 코팅을 입혀 모던한 느낌을 강화했다. 아우디 A8 4.2 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44.9 kgㆍm의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며 0->100km/h를 6.1초 만에 주파한다.

내부는 화려한 느낌과 간결한 터치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복잡하지 않다. 스티어링 휠, 아웃사이드 미러스위치, 도어 포켓에 알루미늄룩을 추가해 더욱 세련된 느낌이 나도록 했으며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기울이는 아우디의 장인정신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아우디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A8에는 탁월한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quattro)를 비롯해 무게는 줄이고 강성은 높인 알루미늄 바디인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Audi Space Frame)과, 직분사 엔진인 FSI(가솔린), 혁신적인 통합 인포테인먼트 장치인 MMI 등이 장착되어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라는 아우디의 슬로건을 그대로 보여준다.

또한 최첨단 전자식 핸드브레이크, 8개의 에어백, 인공지능형 헤드라이트, 어드밴스드 키 등 다양한 최첨단 편의 장치를 장착했다.

국내 판매 모델로는 A8 4.2 FSI 콰트로, A8L 4.2 FSI 콰트로 등 2개 모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