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채권 동시 투자해 고수익 확보

신한금융투자는 '명품 채권형 랩(매칭형 1호)'과 '명품 ETF 혼합형 랩'을 최근 출시했다. 명품 채권형 랩(매칭형 1호)은 채권과 CD, RP 등이 기초자산이다. 투자기간을 채권 만기에 맞췄기 때문에 채권 수익률 변화와 관계없이 만기에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저 가입액은 5000만원이며, 만기 전에는 환매가 불가능하다. '명품 ETF 혼합형 랩'은 코덱스200, 국고채 ETF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한 개 계좌로 주식과 채권에 동시에 투자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과 채권 비율을 조절한다. 문의 1588-0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