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허리 VS 고은아 가슴골, 누가 더 섹시해?
입력 : 2010.07.22 09:37
"가방 하나만 잘 선택해도 섹시해보인다?"
민효린과 고은아가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 화보를 찍었다.
절제된 라인과 자연스러운 소재의 조합을 내세운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 가을 컬렉션 중 민효린은 잘록한 허리선을 아름답게 드러냈다. 폴디드백(Folded Bag)을 들고 절제된 섹시함을 표현해내 스태프들을 놀라게했다. 반면 고은아는 푸른색 셔츠 사이로 여성스러운 몸매를 살짝 드러낸다. 군더더기 없이 쉬크한 디자인의 백으로 패션 마침표를 찍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번 화보는 보그걸 8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민효린과 고은아가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 화보를 찍었다.
절제된 라인과 자연스러운 소재의 조합을 내세운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 가을 컬렉션 중 민효린은 잘록한 허리선을 아름답게 드러냈다. 폴디드백(Folded Bag)을 들고 절제된 섹시함을 표현해내 스태프들을 놀라게했다. 반면 고은아는 푸른색 셔츠 사이로 여성스러운 몸매를 살짝 드러낸다. 군더더기 없이 쉬크한 디자인의 백으로 패션 마침표를 찍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번 화보는 보그걸 8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