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안전대상 대통령賞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입력 : 2010.11.04 03:02

      강신철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은 제9회 대한민국안전대상의 대통령상 수상자로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국무총리상에는 강원랜드와 삼성LED가 선정됐으며, 행정안전부장관상은 삼남석유화학 등 11개 기업 및 개인, 단체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한민국안전대상은 안전문화의 확산에 노력한 기업과 유공자를 발굴, 격려하고자 2002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15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