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 인 서울

서울 맛집에 대한 완결판 성격의 책이 나왔다. '다이닝 인 서울'. 여행기자와 사진작가 등 5명이 1년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서울에 있는 음식점 곳곳을 다니며 숨은 맛집 280곳을 골라 담은 수작이다. 이탈리아 요리에서부터 프랑스 요리, 한국 요리, 일본 요리, 중국 요리 등 13개 나라 47가지 테마 음식이 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저자로 참여한 전경우 스포츠월드 여행 담당기자는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모든 음식 정보를 47가지의 테마로 분류해 담아냈다"며 "각각의 테마 음식 뒤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 실용 정보, 미식 트랜드, 셰프들의 이야기 등, 독자들이 이 한 권의 책으로 서울의 맛집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꼼꼼히 담아냈다"고 설명한다. 샘앤파커스, 1만 8000원. 김형우 기자 hwkim@sportschosun.com

 ▲ 엄정화 얼굴 왜이래? '갸루족' 충격 셀카
 ▲ '짝 2호커플' 카메라밖 사랑 “동반 휴가”
 ▲ '출산' 이영애 '쌍둥이 엄마 몸매' 드러냈다!
 ▲ '출발드림팀' 女 출연자 가슴골 단체 노출 '선정성 심의'
 ▲ 신세경 ‘007 본드걸’ 민소매 S라인 몸매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