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그린그린 마운틴'의 산음 휴양림 생태 체험

    입력 : 2011.09.04 07:55

    참가자들이 산음 휴양림 김명철 팀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11년도 '대한민국 그린그린 마운틴 캠페인'의 다섯번째 행사가 3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산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열렸다. '치유의 숲'으로 유명한 산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진행되었다. 산음 휴양림에서 열린 그린그린 마운틴 캠페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 보았다.
    2011년도 '대한민국 그린그린 마운틴 캠페인'이 3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산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열렸다. '치유의 숲'으로 유명한 산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이 이수풀 숲치료사의 지도를 받아 산림욕 체험을 하고 있다. 양평=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1.09.03.
    양평=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1.09.03.
    참가자들이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 명상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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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이 이수풀 숲치료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11년도 '대한민국 그린그린 마운틴 캠페인'이 3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산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열렸다. '치유의 숲'으로 유명한 산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녹색자금)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이 이수풀 숲치료사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양평=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1.09.03.
    참가자들이 산림체험코스를 걷고 있다.
    참가자들이 산림체험코스를 걷고 있다.
    휴양림 체험을 마친 후 마련된 식사 자리에서 한 참가자 커플이 노래를 부르며 흥을 돋구고 있다.
    한 참가자가 목공 체험에서 만든 딱따구리를 설명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목공 체험에서 만든 딱따구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참가자들이 이수풀 숲치료사의 지도를 받아 산림욕 체험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이수풀 숲치료사의 지도를 받아 산림욕 체험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치유의 숲'에서 산림욕 체험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이수풀 숲치료사의 지도를 받아 산림욕 체험을 하고 있다.
    산음 국립자연휴양림의 이수풀 숲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