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2.09.26 16:14

시니어파트너즈(대표 박은경, www.yourstage.com)는 오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2서울국제시니어엑스포(www.seniorexpo.co.kr)에 총 63개 기업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서울성모병원, 유한킴벌리, 제일모직, 캐논코리아, 한국존슨앤존슨메디칼, AIA생명, BMW코리아, KDB대우증권, LIG손해보험 등이다.

이번 엑스포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규모로 열리는 시니어 행사로,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모든 것’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주요 행사로는 ▲서울국제시니어 전시회 ▲글로벌시니어비즈니스 컨퍼런스 ▲고객 세미나 ▲B2B 세미나 등이 있다. 시니어조선이 주최하고 시니어파트너즈가 주관하며, 조선일보와 디지틀조선일보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서울국제시니어엑스포 사무국장 시니어파트너즈 전영선 팀장은 “첫 해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시니어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많은 기업들이 참가 신청을 했다. 이제 방문객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여러 남은 기간 동안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장 도면

 

문의: 서울국제시니어엑스포 운영사무국 (02-3218-6245, expo@yourst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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