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Star] KT고객 누구나 발급 가능… 1만원 충전 이벤트도

BC카드와 중국 은련카드가 제휴하여 발급하는 BC은련카드가 200만좌를 돌파했다. BC은련카드는 국내는 물론 중국 내 모든 가맹점과 ATM에서 이용이 가능하고 해외 가맹점 이용 시 고객이 부담하는 1%의 수수료가 없어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BC카드는 BC은련카드 200만 돌파 기념으로 12월 31일까지 BC은련카드로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이용한 고객에게 경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품 행사에 참여하려면 먼저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BC은련카드를 사용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경품 응모 대상이 되는 고객은 BC카드 홈페이지(www.bccard.com)의 이벤트 코너에서 응모하면 된다. 1등 10명에게는 맥북에어 10대, 2등 20명에게는 갤럭시노트2 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BC카드는 최근 BC은련 모바일 선불카드도 출시했다. BC은련 모바일 선불카드는 편의점인 CU, GS25 및 모든 온라인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처를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해외 이용은 불가).

BC은련 모바일 선불카드는 전국 KT대리점, KT M&S 직영점 및 KT Plaza에서 BC은련 플라스틱 선불카드를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KT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BC은련 모바일 선불카드를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10만명에게 신청한 선불카드에 1만원을 충전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BC은련 플라스틱 선불카드 신청 후 모바일카드를 발급받은 경우에 한함). 문의 1588-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