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휴가는 어디로? 그저 그런 휴양지에 질렸다면 베트남의 나트랑을 추천한다. 안정적인 기후와 깨끗한 해변, 그리고 고급 리조트가 즐비한 이곳은 일찍부터 유러피언들의 사랑을 받아온 해안 휴양지.

마침 오는 5월 2일부터 한진관광에서는 나트랑 직항 전세기를 운항한다. 인천에서 5시간이면 현지에 도착. 여느 붐비는 동남아 휴양지와 달리 단독 전세기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한진관광 전세기를 이용하면, 동남아지역 최대 대형 물놀이 시설을 갖춘 빈펄리조트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한진관광은 새로운 곳으로의 허니문을 원하는 부부들을 위한 상품도 판매 중이니 참고할 것. 이참에 나트랑으로 리마인드 허니문을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

문의 1566-1155(허니문 문의 02-726-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