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로 떠나는 1차 리마인드 허니문의 주인공은 김판규·이선일 부부로 선정 되었습니다. 결혼 20년차에 접어든 이들은 다양한 꽃이 만발한 부차트 가든을 비롯해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매력적인 곳을 속속들이 둘러보며 낭만적인 리마인드 허니문을 보낼 예정입니다. 독자 김판규?이선일 부부의 캐나다 여행기는 '시니어조선' 7월호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김판규·이선일 부부의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캐나다 관광청과 함께 하는 리마인드 허니문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이벤트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차 리마인드 허니문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마주할 수 있는 캐나다 온타리오주로 떠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2차 리마인드 허니문의 응모 기간은 6월 1일에서 7월 5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