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7.31 09:41

BULLETIN

싱글 몰트위스키 글렌피딕

세계 판매 1위의 싱글 몰트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이 ‘2013 국제 위스키 품평회(ISC, International Sprits Competition)’에서 싱글 몰트위스키로는 역대 최다 금메달 수상 기록을 세웠다. 글렌피딕 12년, 18년 금메달을 비롯해 8개의 금메달과 6개 은메달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한 것. 글렌피딕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금메달을 받은 한정판 제품인 ‘글렌피딕 19년 에이지 오브 디스커버리, 마데이라 캐스크’를 올 하반기, 국내에 소량 출시할 계획이다.

참고로 ISC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세계적 권위의 위스키 품평회로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약 1천 개 증류주가 출품돼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쳐 선정된다.

문의 02-2152-1600

 

조선일보 조선닷컴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