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매 1위의 싱글 몰트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이 ‘2013 국제 위스키 품평회(ISC, International Sprits Competition)’에서 싱글 몰트위스키로는 역대 최다 금메달 수상 기록을 세웠다. 글렌피딕 12년, 18년 금메달을 비롯해 8개의 금메달과 6개 은메달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한 것. 글렌피딕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금메달을 받은 한정판 제품인 ‘글렌피딕 19년 에이지 오브 디스커버리, 마데이라 캐스크’를 올 하반기, 국내에 소량 출시할 계획이다.
참고로 ISC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세계적 권위의 위스키 품평회로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약 1천 개 증류주가 출품돼 엄격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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