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5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

2013년 크리스마스도 한 달 정도 남았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뭘 할까를 고민하게 한다. 크리스마스 한 달 전에 반드시 하는 일은 트리 장식이다. 트리를 꺼내 놓고 올해는 어떻게 장식해 볼까를 고민하지만, 매년 똑같은 장식으로 거실에서 반짝이는 트리를 본다.

작가들과의 포토타임에 5인의 작가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감성 캘리그래퍼 공병각

아티스트 5인이 참여한 '위드크리스마스트리'는 12월말까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본관 1층 로비에서 만나볼수 있다. 이 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산하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좋은 디자인으로 크리스마스를 나누는 특급 호텔의 따스하고 멋진 감성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5인 5색의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크리스마스트리! 올해는 집 거실에도 독특하고 기발한 장식의 트리가 반짝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