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이중섭은 왜 소를 그렸나… 궁금하셨죠?

<조선일보 문화교실>이 제103기 프로그램으로 '한국근현대회화-아는 만큼 보인다'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연일 관람객이 만원을 이루고 있는 '명화를 만나다―한국근현대회화 100선'(덕수궁미술관)에 출품된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 김기창, 장욱진 등 한국근현대미술의 대표 작가와 작품 세계를 명쾌하게 풀어드립니다. '그림에, 마음을 놓다' 등 미술서 저자이자 미술사학자인 이주은 건국대 교수가 '명화를 만나다'전 출품 작가 57명의 대표작 100여점을 더욱 쉽고 의미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일시: 2013년 12월 26일(목), 27일(금) 15:00~16:30(2회)

▲장소: 조선일보 편집동 2층 미술관

▲인원: 총 400명(1회당 200명, 참가비 입금순 마감)

▲참가비: 1인당 1만5000원('명화를 만나다―한국근현대회화 100선'전 입장권 및 소도록 제공)

▲신청 방법: 조선일보 문화교실 카페(cafe.chosun.com/academy)에 들어가 '강좌 신청하기'를 클릭하여 신청 등록을 한 후 아래 계좌로 입금을 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입금 계좌: 신한은행 100-000-283933 (주)조선일보사

▲문의: (02)724-6323

▲주최: 조선일보사

▲협찬: AMORE PACIF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