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12.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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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명품 유통 브랜드 DFS그룹은 ‘T 갤러리아 by DFS’(이하 T 갤러리아) 마카오점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달 16일 발렌시아가, 구찌, 랑방, 루이비통 등과 협업해 준비한 ‘T 갤러리아 레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T 갤러리아 레드 컬렉션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DFS 로고 색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명품 브랜드 제품들. 샤론 스톤과 함께 디자인한 루이비통의 한정판 ‘베니티 케이스’와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버브 백’이 눈길을 끌었다.

하와이와 홍콩에 이어 마카오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T 갤러리아’는 DFS그룹이 지난 50년간 지향해온 여행자를 위한 도심형 쇼핑 타운의 가장 진화된 콘셉트. 고객들이 최고의 쇼핑을 경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와 수준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www.tgaller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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