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티에 다르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컬렉션은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12년 주기로 해마다 다르게 생산하고 있는 시리즈 중 하나. 이번 ‘말의 해’를 맞아 에나멜 장식과 인그레이빙으로 아름답게 조각한 두 가지 타임피스를 선보인다. 잎 모티프는 전통 중국 도상학에서 기인한 것으로 골드 다이얼 위에 직접 조각했고, 말의 형상은 가죽과 갈기 부분까지 밀리미터 단위로 정교하게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문의 02-3449-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