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1.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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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로스 북(Munro’s Books)’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빅토리아의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서점의 주인이자 201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앨리스 먼로는 10대에 집필을 시작해 평생을 문학과 함께한 캐나다의 대표 작가로, 대표작으로는 <행복한 그림자의 춤>, <런어웨이> 등이 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주도 빅토리아에서 사람들의 왕래가 가장 많은 거버먼트 스트리트에 위치한 먼로스 북은 1909년에 은행 건물로 건축된 고풍스러운 외관이 눈에 띄는 빅토리아 유일의 대형 서점이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운영하는 서점 ‘먼로스 북’
1963년 처음 문을 열어 지난해 9월 50주년을 맞이한 유서 깊은 장소이며, 운이 좋으면 노벨문학상 수상자에게 직접 사인을 받을 수도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영국풍의 고전적이고 한적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으로, 캐나다의 문학적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문의 02-777-1977, www.Hello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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