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1.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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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한스 워치
1861년 독일 남부의 슈렘베르크에서 시작한 융한스 워치가 출시한 ‘마이스터 칼렌더(Meister Kalender)’ 컬렉션은 하늘에 떠 있는 달의 에너지를 시계에 담아 아름답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6시 방향에 위치한 아날로그형 날짜창과 문페이즈는 캘린더로 기능하며, 검은색의 앨리게이터 가죽끈과 골드 케이스가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또한, 독일 최고의 표면 코팅 처리 기술을 통해 표면의 스크래치 방지 기능을 높였다.

문의 02-3284-1300, www.galleryocl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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