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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 명품 테루아르에서 자란 프랑스 키위
박철진 시니어조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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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1.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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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세계 5위 키위 생산국. 재배 조건이 까다로운 키위는 프랑스 남서부의 토양과 기후에 완벽하게 정착해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거듭난다. 실제로 이번에 수입하는 블루 웨일과 프라임랜드 키위의 경우, 세계 다수의 우수농산물품질 인증을 획득함은 물론이고 프랑스의 생산이력추적 시스템과 엄격한 식품 위생 규정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수입 조건을 충족했다.
문의 02-3452-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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