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샷 G1 X Mark II는 캐논이 자체 개발한 대형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뛰어난 해상력과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구현한다. 해당 센서는 일반적인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센서보다 약 5.7배 크고 고사양 미러리스 카메라와 DSLR에 사용되는 APS-C 타입 이미지센서 크기에도 버금간다. 여기에 캐논의 축적된 렌즈 기술력과 새로운 영상엔진 처리 프로세서 등이 결합되어 모든 촬영영역에서 완벽한 화질 표현이 가능하다. 3인치의 대형 틸트 액정을 탑재한 것도 신제품 파워샷 G1 X Mark II의 장점. 약 104만 도트의 고정밀 액정을 통해 촬영한 결과물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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