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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공간의 탄생은 인테리어의 전체 틀을 기반으로 가구 그리고 커튼이나 쿠션 등의 패브릭이 모두 하나의 감각으로 모아질 때 가능하다. 40년 동안 국내 가구 트렌드를 이끈 영동가구가 올해 ‘영동가구 데코르’라는 이름으로 패브릭 디자인을 제안한다. 영국, 스위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의 유럽 패브릭 제품을 다수 선보인다. 유럽 최고의 프린팅 효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린팅 제품도 포함돼 있다.
문의 02-547-7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