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이탤리언 디자인과 스위스 시계 기술의 장인 정신이 결합된 럭셔리 스포츠 워치 브랜드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2014 SIHH 프리뷰 행사가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더 스테이트 룸(The State Room)’에서 열렸다.

파네라이는 이번 프리뷰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과 기술, 전통이 투영된 탁월한 기능의 새로운 라디오미르 1940 크로노그래프, 전례 없는 독창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이며 탁상시계로도 활용 가능한 스페셜 포켓 워치 에디션, 새로운 엔트리 레벨 인하우스 무브먼트 P.5000 칼리버를 채용한 컬렉션 등을 국내에 최초로 선보였다. 매회 소규모 그룹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된 이번 프리뷰에는 코리아 파네리스티(전 세계에 퍼져 있는 파네라이 마니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모임)도 참석해 파네라이의 새로운 컬렉션을 체험했다.

문의 02-3449-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