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3.25 09:56

인체공학적인 편안함을 제공하는 가구 브랜드 히몰라에서 선보이는 리클라이너 체어 Cosyform 2.0은 6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와 리클라이너 제조 노하우가 만나 탄생했다. 매일 달라지는 신체 리듬에도 언제든 편안한 착석감을 주는 특별한 소파 제품을 만나보자.

정직함, 최상의 품질, 합리성을 모두 담은 히몰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소파, 히몰라(Himolla)

1948년 시작한 작은 기업은 가업으로 이어져 내려오면서 오늘날 유럽 프리미엄 업홀스터리로 성장했다. 바로 히몰라의 기업 스토리다. 그리고 어느덧 히몰라가 (주)영동가구를 통해 한국에 소개된 지도 벌써 15년이 훌쩍 넘었다. 히몰라가 한국에서 대표적인 수입 가구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된 원동력은 무엇일까? 독일 하면 흔히 떠오르는 정직함, 최상의 품질, 합리성 등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히몰라의 CEO 카를 좀머마이어 역시 ‘독일산 품질’을 무엇보다 강조한다. 그러한 이미지를 제품에 그대로 담은 브랜드 히몰라는 독일 최고의 품질을 지닌 제품에만 수여하는 ‘바바리안 품질상’을 세 차례나 받은 바 있다. 독일 소파 전문가들의 노하우, 현대적 제조 기술과 기계설비, 최상의 재료 선택과 사내 실험 연구실 및 엄격한 품질 관리로 이어지는 이유 있는 깐깐함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히몰라는 독일산의 품질과 신뢰를 대표하고 있다. 카를 좀머마이어 CEO는 “독일산의 품질은 공허한 표어가 아니라 우리 회사의 철학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히몰라 자체 개발 ‘슈퍼래스틱 몰드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소파, 히몰라(Himolla)

히몰라의 ‘독일산 품질(Quality Made in Germany)에 대한 자부심은 자체 개발한 슈퍼래스틱 몰드폼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올바른 폼은 인체공학적으로 최적화된 편안한 시팅감을 제공하며, 소파의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 요소이다. 히몰라는 매일매일 변화하는 사용자의 신체 리듬에 따라 인체공학적인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슈퍼래스틱 소프트(Superastic Soft), 메드(Med), 플러스(Plus)의 3가지 시팅 컴포트 인체공학적인 편안함을 제공하는 가구 브랜드 히몰라에서 선보이는 리클라이너 체어 Cosyform 2.0은 6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와 리클라이너 제조 노하우가 만나 탄생했다. 매일 달라지는 신체 리듬에도 언제든 편안한 착석감을 주는 특별한 소파 제품을 만나보자. 레벨을 선보여 사용자의 체형에 맞춘 듯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함으로써, 소파의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이런 노력으로 히몰라는 ‘세계에서 가장 편안한 소파’라는 명성과 함께 2002년에 ‘바바리안 품질상(Bavarian Quality Prize)’ 수상의 성과를 획득했다. 또한 유럽 전역과 독일에서 최고의 품질과 환경적으로 인체에 무해함을 인증하는 6가지 퀄리티 라벨을 획득하기도 했다.


히몰라의 신모델 리클라이너 체어 Cosyform 2.0

100% Made in Germany를 자랑하는 최대 규모의 업홀스터리 가구 제조업체 히몰라는, 최근 진보된 리클라이너 체어 Cosyform(코지폼) 2.0을 출시했다. 이는 60년 이상 숙련된 기술과 30년 리클라이너 제조 노하우가 접목되어 탄생된 걸작품이다. 세련된 현대적 디자인과 시트의 뛰어난 편안함은 다른 어떤 경쟁업체와 비교가 불가하다. 2014년 밀라노 전시회에서 세계의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편안한 시팅감은 히몰라의 축적된 노하우가 없었다면 구현될 수 없었을 것이다. 히몰라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풋레스트는 기존 리클라이너와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등받이와 헤드레스트는 전동 혹은 수동으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시트 높이 역시 6cm가량 조절 가능하다. 매일 달라지는 신체 리듬에도 언제든 편안한 착석감을 주는 소파 히몰라는 한국공식수입원이자 독일 브랜드 가구 수입을 전문으로 하는 (주)영동가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영동가구 02-547-7850(www.youngdongga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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