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곡물 열풍, '이것' 먹으면 변비해소에 특효!

요즘 우리는 건강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정보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다. 불루베리, 아사히베리 같은 수퍼푸드의 열풍이 불었고, 미러클 푸드라고 불리는 요거트 또한 요즘 한창 인기 있는 푸드이다. 이런 푸드 열풍 속에서 당신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얻어 가보자.

헐리웃 여배우가 사랑한 슈퍼 곡물

수퍼푸드 열풍에 이어 슈퍼 곡물 열풍이 불고 있다. 귀리를 시작으로 렌틸콩, 퀴노아까지 풍성한 곡물들로 우리들의 밥상이 풍성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그 열풍을 이어갈 2015 차세대 신상 곡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치아시드는 헐리웃 대표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와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즐겨 먹는 수퍼 곡물로, 고대 마야인의 주식이었다고 한다. 철분, 칼륨,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원할하게 하고 고협압을 예방한다. 특히 양배추의 13배, 키위의 17배에 달하는 식이섬유를 함유해 변비해소에 특효라고 한다. 또한 포만감이 높아 여성의 최고 관심사인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변비, 피부, 다이어트 삼박자를 골고루 갖춘 기적의 식품 ‘치아시드’의 효능부터 제대로 먹는 법까지 TV 조선 <내몸 사용설명서>에서 낱낱이 알아본다.

신이 내린 곡물 VS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곡물

4년 전, 담석증을 진단 받은 후 복부 및 가슴통증 등이 심했던 윤상돈(38)씨는 간수치 저하와 위염 증세까지 겹쳐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다. 그러던 그가 ‘이것’을 먹고 건강을 회복했다고 한다. 고대 잉카제국에서 ‘신이 내린 곡물’이라 불렀던 ‘이것’은 단백질 함량이 쌀의 2배에 달해 우유를 대체할 최고의 고단백 식품으로 꼽히고 있다. 게다가 고혈압과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특급 곡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평소 혈당 수치가 200이상을 웃돌며 당뇨로 고생이 심했다는 송준석(48)씨는 1년여 만에 정상 혈당 수치를 되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00술 때문이라는데….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주된 식량이자 삼국시대 구황작물로 활용된 쌀의 조상으로 불리우는 이것! 물가나 저수지 근처에서 자라는 이 곡물은 열매뿐만 아니라 뿌리, 줄기, 잎 모두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100도 이상에서도 죽지 않는 특별한 효소 덕분에 피부와 접촉했을 때,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맛은 물론 건강까지 잡은 2015 차세대 슈퍼 곡물의 모든 것! 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에서 모두 알려준다.

☞TV 조선 <내몸 사용설명서> 2015년 5월 9일 목요일 밤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