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변화하는 신체 리듬에 따라 인체공학적인 편안함을 제공하는 소파 히몰라. 리클라이너의 강자, 히몰라가 거실과 사무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현대인의 고질병 중 하나인 척추 질환은 나쁜 자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책상 앞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은 요즘,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일. 하루의 절반에 달하는 시간 동안 컴퓨터와 씨름하고, 업무나 공부에 집중하다 보면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이처럼 오랜 시간 꼼짝없이 앉아 있어야 하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세를 바르게 잡아주고, 편안하게 받쳐주는 인체공학적인 의자다. 기능성 체어의 강자, 히몰라가 2015년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을 찾아왔다.

2014년 밀라노 전시회에서 세계의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코지폼(Cosyform) 2.0은 히몰라의 최신 개발 상품으로, 개별적 특성과 기술적인 노하우가 결합되어 탄생한 최상의 리클라이너다. 그리고 1년 뒤, 오피스를 위한 코지폼이 탄생했다. 거실 중심의 리클라이너가 서재 또는 업무 공간에서 일과 휴식이 동시에 필요한 비즈니스맨을 위해 리클라이너와 책상 의자의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것이다.

독일 최대 규모의 업홀스터리 가구 제조업체인 히몰라가 2015년 새롭게 선보이는 코지폼 오피스는 60년 이상의 숙련 기술과 30년의 리클라이너 제조 노하우를 접목해 탄생했다. 인체공학 시스템의 탁월한 기술력과 시트의 편안함은 어떤 제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만족감을 선사한다.

높낮이와 헤드레스트 조절이 가능하며 업무를 할 때는 편안한 코지폼에서 언제나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리클라이닝 기능을 탑재해 휴식이 필요하면 언제든 다리를 뻗고 재충전할 수 있다. 수동형 조절 기능에서 특허받은 발판 기능은 측면에 부착된 레버를 통해 작동 가능하며 가스 스프링 메커니즘을 통해 높이가 조절(시트 높이 51 ~ 57cm)된다. 360도 회전 기능도 더했다.

독일인은 가격이 비싸더라도 최고 품질의 물건을 구매해 자녀에게, 또 자녀의 아이에게 세대를 거쳐 대물림하며 오래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독일 명품들은 세대를 거듭해도 변치 않는 내구성과 품질은 물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절제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매일 달라지는 신체 리듬에도 언제나 착석감이 편안한 소파 히몰라는 한국공식수입원이자 독일 브랜드 수입을 전문으로 하는 (주)영동가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영동가구 02-547-7850 홈페이지 www.youngdonggagu.com
사진제공 영동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