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2일 영동 가구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로드쇼가 열렸다. 독일 업홀스터리 브랜드 롤프 벤츠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화기애애했던 영동 가구의 2015년 로드쇼 현장을 다녀왔다.
▲모던한 무드의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롤프 벤츠 TIRA 소파.
영동 가구 40주년을 축하하는 로드쇼는 영동 가구 이경희 CEO의 환영 인사로 문을 열었다.기쁨과 감동 섞인 로드쇼 개최 소감과 인사말에 이어 롤프 벤츠의 본사 세일즈 총괄팀장인 루퍼트 하이즐(Rupert Haizl)이 등장했고, 먼저 롤프 벤츠 브랜드 소개로 운을 뗐다.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브랜드 롤프 벤츠(Rolf Benz)는 1959년 독일 남부지역인 나골드에서 탄생한 세계적인 프리미엄 업홀스터리 브랜드로,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15년 밀라노 가구 전시회에서 선보인 롤프 벤츠의 2가지 신제품을 만나볼 좋은 기회였다.
온 가족이 누리는 편안함 롤프 벤츠 370 TIRA
▲가구의 전통과 트렌드를 이끄는 영동 가구의 CEO 이경희.
먼저 ‘370 TIRA’ 소파는 롤프 벤츠 노바(Rolf Benz Nova) 소파를 디자인한 조애힘 니스(Joachim Nees)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각각의 엘리먼트 조합이 가능한 이 모듈 소파는 측면의 고급스러운 메탈 프레임, 우아한 몸체, 편안한 시트, 정교하게 이어지는 등받이 그리고 쿠션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보이는 외형 그대로 시트는 푹신한 촉감과 아늑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똑똑하고 유용한 기능들은 소파의 만족감을 높여주는데, 모든 좌석의 시트를 앞으로 끌어당길 수 있는 옵션이 대표적이다.
▲롤프 벤츠 독일 본사 총괄 팀장인 루퍼트 하인즐.
시트를 앞으로 끌어당기면 등받이 부분이 뒤로 더 깊숙이 들어가면서 42cm 정도의 여유 공간이 생기고, 길이는 180cm 정도로 널찍해진다. 몸을 뻗고 편하게 눕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허 출원될 만큼 인체공학적이고 혁신적인 기능성 메커니즘은 누가 어느 좌석에 어떤 자세로 있더라도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TIRA 컬렉션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1인 소파에서부터 다양하게 시트를 조합한 카우치 소파로까지 선택할 수 있다. 패브릭, 쿠션과 바디 종류 또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라이프스타일에도 스토리를 부여할 수 있는 트렌디한 가구를 원한다면, 심플한 디자인 속에 사용자를 위한 특별한 배려를 담아낸 가구 370 TIRA를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강력한 존재감, 롤프 벤츠 580
▲인테리어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줄 롤프 벤츠 580 체어.
2015 밀라노 가구 전시회에서 새롭게 선보인 두 번째 제품은 바로 롤프 벤츠 580 체어다. 디자이너 폼스텔레(Formstelle)가 디자인한 암체어로 구조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바로 목재 프레임이다. 종이 접기에서 영감을 얻어 거대한 프레임이지만 딱 떨어지는 구조미가 특징이다. 폼스텔레의 전문적인 미적 감각과 롤프 벤츠의 기교와 기술이 접목해 독창적인 암체어로 탄생했다. 대담한 형태, 정교한 장식과 이음새, 그리고 무엇보다 편안한 업홀스터리 기능은 롤프 벤츠 580의 존재감을 극대화해준다. 어느 공간에 두어도 예술 작품처럼 그 공간의 무드를 장악한다. 목재 프레임과 커버 등을 변경할 수 있다.
▲궁극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롤프 벤츠 TIRA 소파.
이날 행사는 간단한 핑거푸드와 와인을 자유롭게 즐기는 분위기 속에서 롤프 벤츠의 신제품 소개가 끝나고, 자연스럽게 디너와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는 점점 고조되었다. 특히 지난 40여 년간 영동 가구와 함께한 고객들의 참여가 빛났다.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킨 고객들의 모습에서 영동 가구가 그동안 쌓아온 신뢰의 깊이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추첨으로 영동 가구와 롤프 벤츠가 함께한 40주년 기념 로드쇼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