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에서 폼 나는 클럽 TITLEIST 915 & NEW SELECT

골퍼라면 갖고 싶은 클럽

흔히 ‘네임밸류’라는 말을 많이 쓴다. 클럽의 성능과 기능을 모르더라도 그 이름이 있다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클럽, 그리고 골퍼의 가치가 올라가는 브랜드. 바로 ‘타이틀리스트’ 이 브랜드는 골퍼들의 수많은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고 골퍼들의 다양한 의견을 클럽과 볼에 반영하며 그들의 요구를 끊임없이 충족시켜 브랜드의 명성을 견고하게 세워갔고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타이틀리스트는 사용하는 사람에게 만족으로 선사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얻을 수 있는 안성맞춤 클럽이다. 그 대표적인 클럽 드라이버와 퍼터를 소개한다.

타이틀리스트 915 D2

타이틀리스트는 그동안 낮은 스핀과 빠른 스피드를 통해 보다 긴 런과 비거리를 구사할 수 있는 완벽한 클럽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고 지난해 915 드라이버를 선보여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5년 여년 동안 노력해 개발한 신기술인 액티브 리코일 채널이 큰 영향을 끼쳤다. 이를 통해 더욱 높은 관성모멘트와 늘어난 비거리, 더욱 안정적인 볼 비행을 느낄 수 있다.


셀렉트 뉴포트2 퍼터

골퍼들의 피드백과 오랜 연구 결과를 통해 완성된 혁신적인 복합소재공법을 사용해 퍼터 모델 별로 다르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각 퍼터 디자인 목적에 맞는 정교한 무게 배치를 완성해 향상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페이스와 헤드 프레임 사이에 진동완충시스템을 삽입해 임팩트 시 발생한 진동을 전달하지 않아 흔들림 없는 퍼팅을 선사한다.


자료 제공 : THE GOLF (www.the-gol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