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0.17 09:20

▲ 서울 마포에 사는 김지연(58)씨는 한 달에 서너 번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장을 본다. 김씨는 "온라인에서 사면 소액을 결제해도 배송이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온라인 쇼핑을 자주 한다"며 "스마트폰을 주로 이용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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