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일상 - LOOK AT IN STAR

골프 선수들도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속 스타들의 일상을 둘러보자. 지금부터 팔로우 버튼을 누를 준비를 하시라.

투어 현장 속으로 - 로리 매킬로이 @rorymcliroy

팔로워가 118만명으로 골프 스타 중 단연 최고다. 인스타그램은 투어 현장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와 동료들의 인상적인 플레이를 담고있다. 투어의 또 다른 면을 보여주면서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타의 다양한 삶 공유 - 리키 파울러 @rickiefowler

101만명의 팔로워들이 공유하고 있다. 파울러는 골프 스윙뿐만 아니라 자동차 레이싱, 바다낚시, 패션 등 다양한 모습을 팬들에게 공유해 관심을 받고 있다.

고기 사랑은 영원히 ‘비프’ - 앤드루 존스턴 @beefgolf

‘비프’의 인기는 인스타그램에서도 식을 줄 모른다. 최근 팔로워 수가 급격하게 증가(11만명)하고 있는 핫플레이스다. 인스타에는 익살스러운 사진과 ‘비프’를 포함한 음식 사진이 끊이질 않는다. 다양한 분야의 스타와의 인증 샷도 구경할 수 있다.

여성미 발산 - 이보미 @bomee.lee

한국 선수 중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거느리고 있고,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SNS에서는 여성미를 발산하는 내용을 자주 업데이트한다. 이 때문인지 팬들의 댓글 참여도나 충성도는 상당히 높다. 특히 일본 팬에게 인기가 높다.

섹시미와 트릭 샷 인기 절정 - 페이지 스피래닉 @_paige.renee

미국LPGA투어 지망생으로 SNS 상에서는 최고 스타다. 그의 팔로워 수는 83만명을 상회한다. 미셀 위(24만4000명)보다 거의 4배 더 많다. 예전에는 ‘섹시 골퍼’로 팬들을 불러 모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트릭 샷을 보려는 방문객이 많아졌다. 톱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인기만큼은 톱 클래스다.


자료 제공 : THE GOLF (www.the-gol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