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3.24 09:50

사랑니는 나는 사람도 있고 나지 않는 사람도 있으며, 그 자라난 형태도 다양합니다. 사랑니가 나는 부위는 칫솔이 잘 닿지 않는 곳으로 평소에 음식물이 잘 끼기 쉬운 부위이므로 염증과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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