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5.13 17:07

눈꽃 제빙기 업체 스노우폴글로벌이 물, 우유, 주스 등을 눈꽃얼음으로 만들 수 있는 2020년 형 신제품 2개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다양한 용액을 '급속 냉각 드럼 특허기술'을 도입하여 60초 안에 눈꽃얼음으로 제빙할 수 있고, 세척 또한 가능하여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스노우폴글로벌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소상공인 대상 할인행사를 준비 중이며, 제품 품질에도 자신감을 바탕으로 6개월 동안 제품 하자 시 새 제품으로 맞교환해드린다는 제빙기 시장의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루에 약 150kg의 눈꽃얼음을 생산할 수 있는 소형 SF1305 모델은 소규모 카페나 분식점, 베이커리, 피시방에 적합한 제품이고 ABS 저빙고가 탑재된 SF1203 모델은 일식집회받침 또는 물회용으로 적합하고 현재 전국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 크림 도넛, 나뚜루팝 등 롯데 식품 계열사와 빕스• 계절밥상. 보노보노 등 CJ 계열사, 로운샤브샤브•자연별곡•애슐리 등 이랜드 계열사와 초밥 뷔페 쿠우쿠우에도 납품 중이다.

총판, 대리점 및 제품 문의 02-773-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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