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사랑받는 대표 휴양지 하와이, 몰디브에 위치한 프리미어 비치 프론트 리조트 브랜드인 아웃리거 리조트에서 3박 예약 시 마지막 1박이 무료로 적용되어, 2박 요금으로 3박 투숙이 가능한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9월 30일까지 예약 시 쇼핑, 관광, 휴양의 삼박자를 갖춘 하와이 아웃리거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와 최근 여행객을 다시 받기 시작한 청정 허니문 여행지 몰디브에 위치한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에 적용되며 여행 기간은 2021년 12월 15일까지 유효하다.
이외에도, 태국 푸켓에 위치한 '아웃리거 라구나 푸켓 비치 리조트'에서는 무료 공항 픽업 및 조식, 그리고 1회 식사가 포함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특히, 아웃리거 라구나 푸켓 비치 리조트는 넓은 객실에 전 객실 데이베드가 배치되어 있어, 4인 가족 여행 시에도 추가 비용 부담이 없는 가족 여행에 최적화된 리조트이다.
아웃리거 리조트는 모든 리조트가 비치 프론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몰디브와 푸켓은 리조트 내 프라이빗 비치를 가지고 있어, 포스트 코로나 여행에 가장 적합한 리조트이기도 하다.
아웃리거 한국 PR 담당 S마케팅 장은아 이사는 "아웃리거 전 리조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투숙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높은 수준의 위생 관리와 안전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아웃리거 케어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올해 12월 1일까지 체크인 24시간 전 취소 시,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아웃리거의 안심 예약 시스템은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여행 취소 시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유연한 예약 정책이 될것이다"라고 했다.
아웃리거 리조트 예약과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웃리거 한국 사이트 https://kr.outrigge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