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근환)는 청년 및 장년 예비창업자에게 최대 1억 원(평균 5천1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예비창업자 패키지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창업자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단계별 사업화 지원, 판로 지원, 네트워크, 투자 연계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자는 졸업 후에도 '범 포스코 벤처기업' 풀에 소속되어 포스코의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19일까지이고 접수 시 주관기관을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로 선택하여 K-Startup(https://www.k-startup.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포항 CHANGeUP GROUND(스타트업 공간) 조감도(’21년 6월 준공예정)/ 사진출처=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 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템이 있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한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총 10명(만 39세 이하 청년 6명, 만 40세 이상 중장년 4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한다.
역량 강화 교육 16시간, 심화교육 16시간, 총 32시간의 참여자별 맞춤 창업교육과 50명의 창업·경영 전문가인 전담 멘토의 전문가 멘토링, 스타트업 페스티벌, 모의 IR, 포스코 IMP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4년 연속 ‘예비창업패키지 지원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포스코가 운영하는 전국 최초 ‘민간 자율형 창조경제혁신센터’이다.
한편 포스코가 구축하는 ‘벤처밸리’ 내에 올 6월 준공을 목표로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공간인 ‘포항 CHANGeUP GROUND’를 건립 중이며,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입주 예정이다.
김근환 센터장은 “센터가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으니 전국의 우수한 예비창업자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