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개장한 이포cc는 18홀 회원제 골프장이다. 이포cc는 소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과 아름다운 야생화가 어우러진 코스 레이아웃으로 카트 이동 중에도 수목원에 와있는 듯 자연이 주는 그대로 조경과 아름다운 코스로 회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골프장이다. 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이포 IC와 북여주 IC를 이용하면 분당과 강남 등에서 20~40분대의 소요 시간으로 도착할 수 있으며, 수도권에서도 가깝게 접근 가능한 최적의 교통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이포CC에서 골프장 內 청정호수 금사호 주변으로 10채의 명품 빌리지를 지을 수 있는 단지 조성 공사가 완료되면서, ‘이포리브’ 빌리지가 이슈가 되고 있다. 이포리브 빌리지는 청정 무공해 일급 상수원 보호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5만여 평의 원시림에 숲과 호수를 따라 산책할 수 있도록 2.5km의 산책로(호정로)도 완공된 상태이다.
이포리브 빌리지는 입주민의 안전과 독립성에 중점을 둔 설계가 돋보인다. 단지 입구 차단기 설치로 일반 골프장 이용객들이 쉽게 출입할 수 없도록 cctv 설치 등 보안을 강화했다. 또한, 골프장 클럽하우스 맞은편에 위치하여 골프장 이용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케이터링 서비스 및 홈 파티, 클럽하우스 베이커리 코너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민 2인 경우 정규 경기 전후 노캐디로 9홀 라운드가 가능하며, 입주민을 위한 별도의 회원권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 친화적인 조경과 디자인으로 호수와 맞닿게 설계한 레이크스테이(5채)와 단지 상부에 위치한 다양한 평면 디자인의 포레스테이(5채)는 수년간의 데이터를 축적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게 Health, Healing, Happiness 3가지 주제로, 준비 단계부터 입주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단지 안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포리브 빌리지는 피톤치드가 뿜어내는 원시림 숲과 맑은 물의 편안함이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금사호의 풍경에서 진정한 휴식과 충전으로 건강한 힐링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oliv.kr) 또는 031-880-989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