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과일 명인 브랜드 진맛과, 맛과 기술로 인정받다.

국내 과일 명인의 과일만을 취급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진짜맛있는과일’이 ‘시니어벤처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 장관상을 받았다.

진짜맛있는과일(이후 진맛과)은 국내 과일 명인들이 생산하고 선별한 프리미엄 과일을 가장 맛있을 때, 가장 신선할 때, 빠르게 소비자에게 배송한다는 원칙으로 과일맛 하나로 소비자에게 인기몰이로 이슈가 된 기업이다.

시니어벤처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도 탁월한 기술을 갖춰 대외 경쟁력이 우수하고, 사회 공헌도가 높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중소벤처기업 장관상까지 받게 되었다.

진맛과 브랜드는 현재 카카오의 ‘구독ON’과 SK텔레콤의 ‘T우주’ 등 정기 구독 플랫폼에 입점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2023년부터는 27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CJ ONE 포인트, 회원 수 800만 명의 삼성닷컴과 정기 구독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유명 골프장 헤슬리 나인브릿지와 해비치 컨트리클럽에 선물세트 입점, 유명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도 과일을 독점 공급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특급 호텔 식자재 시장에도 확대 진출하고 있다.

양진모 진짜맛있는과일 대표는 “소비자에게 보다 건강하고, 신선한 대한민국 과일 명인의 과일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여러 부분에서 노력하고 있다"라며 "진맛과는 ESG 경영이 필요한 기업과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지자체에 저탄소 농산물을 공급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진맛과는 사회 공헌 활동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올해 기술신용평가에서 우수 등급 중 하나인 ‘T-3’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T-3 등급은 총 10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기술신용평가는 나이스평가정보가 주관하는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제도다.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심사한 뒤 미래 가치가 높고 기술력과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정한다.

진맛과(https://www.bestf.co.kr/)에서 보다 건강한 과일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