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4.19 11:15

골프존 KPGA 첫 단독 타이틀 대회, 골프존카운티 오라에서 개막

골프 IT 기업인 골프존이 첫 단독 타이틀대회로 KPGA '골프존 오픈 in 제주'(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를 20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골프존카운티 오라에서 막이 오른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골프존 오픈 in 제주'에는 통산 5승을 기록 중인 서요섭(DB손해보험), 지난해 신인상의 배용준, 통산 8승을 기록 중인 김비오(호반건설), 작년 골프존-도레이 대회 챔피언 박은신(하나금융그룹), 2022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2위에 빛나는 함정우(하나금융그룹) 그리고 올 시즌 첫 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고군택(대보건설) 등 쟁쟁한 실력자들이 대거 참가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노린다.

대회 포스터/ 사진출처=골프존

대회가 열리는 골프존 카운티 오라는 2019년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4년 만이며 KPGA 대회로는 지난 2015년 ‘제2회 바이네르오픈’을 끝으로 8년 동안 프로선수들에게는 미지의 영역이었다.

이번 대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동(out)코스, 서(in)코스 (파72, 18hole)에서 열리며 총 144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총상금은 7억원, 우승 상금은 1억 4000만 원이다.

이벤트 상품도 쏠쏠하다. 17번 홀인원 한 선수에게는 혼다 코리아의 기존 대표 모델이자 풀체인지로 출시된 ‘올 뉴 CR-V 터보’가 부상으로 걸려있다. 12번 홀인원 기록자에겐 온열과 지압으로 근육통 완화에 최적화된 ‘3H-1100 슈페리어’ 지압침대가, 8번 홀인원 상품은 MASTER V6 의료가전과 PAUSE M2 안마 의자 그리고 CERAVOT 로봇청소기 3종 세트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지난 2006년 포카리 에너젠 오픈 1R에서 김도훈 프로가 기록한 64타가 골프존카운티 오라의 현재까지 코스레코드이다. 골프존 오픈 in 제주에서 63타 이하 기록자에게 현금 300만원을 시상한다.

‘골프존 오픈 in 제주’는 오는 4월 20일(목)부터 SBS Golf2 골프채널(1, 2R 13:00~18:00, 3, 4R 12:00~17:00)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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