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5.23 16:10

-5월 22일부터 주 4회, 뉴욕 뉴어크 리버티 공항 취항
-뉴욕 첫 취항 기념,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가 5월 22일 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첫 비행을 앞두고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열며 인천~뉴욕 정기노선 운항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10월 말 국적기로는 31년 만에 LA에 취항했던 에어프레미아는 뉴욕에도 국적 항공사 중 세 번째로 취항하며, 지난해 7월 국제선 취항을 시작한 지 10개월 만에 미국 서부와 동부의 두 주요 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에어프레미아 인천~뉴욕 노선 신규 취항식.(왼쪽부터 박광은 에어프레미아 전략본부 전무, 강신철 에어프레미아 화물사업본부 부사장,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이종철 JC파트너스 대표,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 조종호 인천국제공항 처장, 박영철 에어프레미아 경영본부 부사장)/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뉴욕 신규 노선의 출국 편은 주 4회(월•수•금•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5분 출발해 현지시간 밤 10시 뉴욕 뉴어크 리버티 공항에 도착 일정이다.

귀국 편은 주 4회(월•화•목•토요일) 뉴욕 뉴어크 리버티 공항에서 현지시간 밤 12시 30분 출발해 한국 시간으로 다음날 새벽 4시 2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에어프레미아는 기존의 국적 항공사들이 취항하고 있는 JFK 국제공항이 아닌 뉴어크 리버티 공항에 취항하며 차별화 전략을 가졌다.

뉴어크 리버티 공항은 뉴욕 맨해튼 도심과 불과 15마일(24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뉴저지 지역과도 가까워 현지 교민과 관광객들에게 반가운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탑승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LA 노선과 더불어 뉴욕 신규 노선도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미주•유럽 지역으로의 중장거리 노선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에어프레미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가 로우로우와 협업해 제작한 패스포트백./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이번 뉴욕 신규 취항에 맞춰 에어프레미아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프리미엄 해외여행 플랫폼 서비스 ‘더라운지’를 제공하는 ㈜이브릿지와 제휴를 맺고, 뉴욕 노선 취항 1~2일 차에 뉴욕행 항공편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탑승객 112명에게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무료 입장권을 증정했다.

또한, 뉴욕관광청도 에어프레미아의 뉴욕행 첫 항공편 탑승객 309명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했으며, 여행용품 브랜드 로우로우와 협업해 제작한 기내 소지품 수납용 패스포트백을 뉴욕행 첫 항공편 탑승객 3인에게 ‘랜덤’ 증정했다.

이 밖에도 뉴욕행 첫 항공편 탑승객 중 3인에게 에어프레미아 모형 항공기를, 탑승객 전원에게 에어프레미아 스티커를 제공하는 기내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됐다.

금창현 본부장은 “에어프레미아의 첫 뉴욕행에 함께 해준 고객들에게 보다 즐거운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추후에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에어프레미아만의 고객 사랑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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