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미, 보도자료 실적 집계 솔루션 ‘피알꼭’ 출시

2004년 세계 최초로 신문 스크랩 솔루션인 ‘스크랩마스터’를 출시한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용립 / 이하 다하미)는 신문 스크랩을 넘어 홍보 담당자의 업무 시간을 대폭 줄여주기 위한 보도자료 실적 집계 서비스 ‘피알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본문과 유사도가 높은 온라인 기사를 신속히 선별하는 자동 매칭 기술이 접목된 ‘피알꼭’은 각 기관의 언론홍보 담당자가 기사화된 보도자료를 찾기 위해 포털 사이트를 일일이 검색하는 기존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한 화면에서 마우스 클릭만으로 보도자료 실적을 빠르게 집계할 수 있게 되었다.

다하미에 따르면 내부 실험 결과, 특정 정부기관의 1주일치 보도자료 및 기사화 실적 집계 시간을 기존 2시간 30분(포털 활용)에서 1시간(피알꼭 활용)으로 줄일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사용 기관은 업무 투입 시간을 50% 이상 단축할 수 있는 업무 효율성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것이다.

보도자료 본문과 유사도가 높은 온라인 기사를 신속히 선별하는 자동 매칭 기술이 접목된 ‘피알꼭’은 각 기관의 언론홍보 담당자가 기사화된 보도자료를 찾기 위해 포털 사이트를 일일이 검색하는 기존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한 화면에서 마우스 클릭만으로 보도자료 실적을 빠르게 집계할 수 있게 되었다.

다하미에 따르면 내부 실험 결과, 특정 정부기관의 1주일치 보도자료 및 기사화 실적 집계 시간을 기존 2시간 30분(포털 활용)에서 1시간(피알꼭 활용)으로 줄일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사용 기관은 업무 투입 시간을 50% 이상 단축할 수 있는 업무 효율성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것이다.

창립 25주년을 맞은 다하미 박용립 대표는 “다하미만의 독특한 가치와 잠재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개발과 노력으로, 벤처기업의 대표적 특성인 혁신적인 사고와 끊임없는 변화로 성장을 추구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피알꼭'은 배포한 보도자료와 보도기사를 정량 측정하는 기본 상품과 정책(사업) 방향성을 진단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각각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