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7.19 14:37 | 수정 : 2023.07.19 14:48

㈜진짜맛있는과일(대표 양진모, 이하 진맛과)과 메디푸드 플랫폼 스타트업  메디머스(대표 김종현)가 국산 명품 과일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데 서로 손을 잡았다.

진맛과와 메디머스는 진맛과에서 판매하는 대한민국 1% 과일 명인의 제철 과일을 그린바이오 기능성 과일로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린바이오 메디푸드 기능성 과일 명품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진맛과 양진모대표(왼쪽) 메디머스 김종현대표(오른쪽)/
그린바이오 메디푸드 기능성 과일 명품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진맛과 양진모대표(왼쪽) 메디머스 김종현대표(오른쪽)/ 사진제공=㈜진짜맛있는과일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식품 산업과 바이오 기술이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이다. 또한, 그린바이오 기능성 과일은 기존 과일을 건강 기능성 물질이 포함된 양액 재배를 통해 사포닌, 바나듐과 같은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포함된 과일을 의미한다.

진맛과의 양진모 대표는 “지금까지 1,000여 곳이 넘는 대한민국 과일 명인과 그들의 과일을 호텔, 골프장뿐만 아니라 주요 온라인 e커머스 채널을 통해 꾸준히 제공해 왔으며, 그로 인해 국내에도 프리미엄 과일에 대한 인식이 늘어나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맛과는 그린바이오 기능성 과일 개발을 통해 메디푸드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또한 "소비자의 건강검진데이터 및 유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강화와 과일뿐만 아니라 식단 및 가공식품 영역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으로, 메디머스가 생산하는 기능성 농산물에 대한 연구개발 및 유통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농업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진짜맛있는과일(진맛과
㈜진짜맛있는과일(진맛과) 홈페이지/ 사진출처=진맛과 홈페이지 캡쳐

메디머스와 진맛과가 함께 준비하는 메디푸드는 농약 성분 없는 청정 기능성 양액을 수경재배 특허 기술로 재배하여, 기존 과일에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추가하여 더욱 건강한 과일을 만드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메디머스 김종현 대표는 “사포닌 및 바나듐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쌀, 달걀 등의 성공적인 경험을 토대로, 메디푸드 기능성 과일 시장의 진입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진맛과와의 협업으로 건강한 메디푸드 시장에 일조하고 싶다."라고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대한민국 1% 명인의 제철 과일을 기능성 과일로 생산기획 및 재배하여 프리미엄 시장 공략, 진맛과 과일 궁합 앱을 통한 정기구독 마케팅 협업, 프랜차이즈 및 학교급식 등 과일 전처리 시장 공략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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