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7.27 10:32 | 수정 : 2023.07.27 10:38

-필립스 퍼스널 헬스 사업부 글로벌 대표 방한, 한국 시장 중요성 강조
-향후 소비층 확대와 함께 미래 핵심 소비층 Z세대 공략 계획
-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개인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

필립스코리아(대표: 박재인) 퍼스널 헬스 사업부는 필립스 퍼스널 헬스 사업부 딥타 칸나(Deeptha Khanna) 글로벌 대표와 함께 2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국 시장의 중요성 강조와 신제품 소개 및 개인 건강관리 솔루션 기반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필립스 퍼스널 헬스 사업부 딥타 칸나 글로벌 대표
필립스 퍼스널 헬스 사업부 딥타 칸나 글로벌 대표/ 사진제공=필립스코리아

딥타 칸나 대표는 “197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필립스는 47년 동안 한국인의 건강과 웰빙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한국은 필립스 글로벌의 ‘핵심 전략 시장’으로 새로운 신제품의 선제적 공개뿐만 아니라, 한국은 필립스가 추구하는 ‘의미 있는 혁신’을 선도하는 시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

향후 한국 시장 전략으로 ‘소비층 확대’에 맞춰 미래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Z세대 타겟층 집중도 눈에 띈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후반에 출생한 세대로 어렸을 때부터 IT 기술을 많이 접하고 자유롭게 사용하는 젊은 세대를 이르는 말이다.

해당 세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품 개발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 필립스 코리아는 한국의 Z세대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에 관한 관심이 높고,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필립스 퍼스널 헬스 사업부 기자간담회 Q&A/ 사진제공=필립스코리아

또한, 더 나은 건강관리를 위해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 등 디지털 기반의 개인화된 건강관리 기기 및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다수의 응답자가 이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의사나 가족에게 이미 공유하고 있거나 향후 공유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필립스 JAPAC(아시아태평양 지역) 퍼스널 헬스 사업부 세실리아 그란디(Cecilia Grandi) 마케팅 총괄은 “한국의 Z세대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고, 개인 건강관리에 있어 디지털 기술을 능숙히 활용하는 등 필립스코리아의 전략적 틀에 가장 잘 맞는 대상층이다”라고 했다.

필립스 퍼스널 헬스 사업부는 음파 전동칫솔을 중심으로 하는 구강 헬스케어(Oral Healthcare), 육아용품(Mother&Child Care), 전기면도기와 헤어드라이어를 중심으로 하는 남성 그루밍&뷰티(Grooming&Beauty) 등 개인 건강관리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 필립스 퍼스널 헬스 사업부는 Z세대를 대상으로 한 전기면도기 신제품 ‘클린앤컷 5000X 시리즈’를 사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내달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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