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10.04 10:41

-한강에서 야시장 이용, 한강 피크닉, 유람선 체험 순으로 추천
-여행 정보탐색과 후기 공유는 인스타그램을 주로 활용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20~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2023 서울 청년 관광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 청년의 서울관광 트렌드를 조사하기 위해 ‘2023 서울 시민 관광실태조사’의 이슈 조사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만20~39세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MZ세대가 추천하는 ‘한강 문화체험’/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에 거주하는 MZ세대가 가장 추천하는 관광 활동은 ‘한강 문화 체험’(17.0%), ‘레저/스포츠 체험’(15.8%), ‘꽃놀이 체험’(14.7%) 순으로 나타났으며, ‘한강 문화체험’(17.0%)을 선택한 170명의 응답자 중 72.4%는 ‘한강 야시장 이용’을 가장 추천한다고 응답했으며 ‘한강 피크닉’(22.9%), 유람선 체험(1.8%)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 청년들은 ‘인스타그램’을 주로 활용해 관광 활동을 위해 정보를 탐색하고 관광 활동 후기 올리며, 월평균 관광 횟수는 평균 3.6회로, ‘5회 이상’ 관광 활동을 하는 청년들은 24.8%로 나타났다.

MZ세대가 추천하는 ‘한강 문화체험’/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 청년들은 주중에는 주로 ‘혼자서’(31.3%) 주말에는 ‘친구’(30.0%)와 함께 관광  활동을 하며, 주중에는 ‘취미/오락’(40.4%)을 주말에는 ‘문화예술 관람 활동’(39.1%)에 참여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관광연구팀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서울 청년들의 추천 관광활동, 정보 탐색 매체 등을 알 수 있었다.”라며, “MZ세대 대상으로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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