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와 함께 10월을 맞아 강아지 모양의 양천구에서 반려견 함께 그리고 가족과 떠날 수 있는 양천구 여행을 소개한다.
<테마 1: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양천구 여행>
반려견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장소로 안양천 가족 정원 반려견 놀이터, 오목교역 인근 강아지 유치원인 애견 카페 멍, 실외 펫파크인 털로덮인친구들을 소개한다.
양천구는 안양천 가족 정원을 재정비하여 잔디마당, 어린이 물놀이장, 반려견 쉼터, 데크 휴게공간, 장미정원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잔디마당 바로 옆에는 중, 소형견을 위한 반려견 쉼터가 있어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기 좋다.
또한, 애견 카페 멍은 반려견을 걱정 없이 위탁할 수 있는 곳이다. 견주가 반려견과 함께 가는 카페부터 위탁장소인 반려견 유치원과 호텔 형태로 운영된다.
그 외에도 반려견과 함께 갈만한 오목교역 근처 카페로는 카페 아리네와 카페 히든을 추천한다. 모두 반려견과 함께 입장이 가능하다.
털로덮인친구들 펫파크 목동점은 행복한백화점 9층 옥상에 200평 규모로 조성된 인조 잔디 운동장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견주와 함께 반려견이 마음껏 뛰놀 수 있다.
음료 한잔이 포함된 1인 입장료를 내고 안으로 들어서면 탁 트인 공간이 펼쳐진다. 루프탑을 활용한 공간답게 하늘이 열려있어서 마치 공원에 나들이 온 듯한 분위기가 난다. 펫파크에는 반려견과 함께 예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기기 좋은 포토존이 2~3개 조성되어 있다. 한쪽에는 입장객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파라솔과 의자가 놓여 있어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는 반려동물 특별구로서 7개의 반려견 쉼터, 40여 개의 반려견 대기소, 우리 동네 동물병원 등 반려동물 문화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있으며, 연내 목동IC남측에 대규모 반려견 공원을 조성하고, 내년 5월에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마2: 반려견 없이 떠나는 양천구 여행>
반려견이 없더라도 양천구에는 숨은 매력들이 많다. 특히 10월에는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가 진행돼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더 풍성하다. 모두 5호선 오목교역 근처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다.
목동 아이스링크는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실내 스케이트장이다. 도심 속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얼음 위를 질주하는 시원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목동종합사격장은 실탄을 쏘며 귓가를 울리는 총성과 손에 전해지는 반동으로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 시설이다. 종합사격장에는 공기소총과 권총, AR 등 다양한 총기류를 갖추고 있다. 실탄 사격을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총기 반동이 작은 권총이나 공기소총으로 체험을 진행하면 된다.
그 외에도 양평교와 목동교 사이의 안양천 구간에 맨발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다. 약 570m 구간으로 천변을 따라 길이 이어져 있으며, 지난 9월에 재단장한 오목공원도 힐링하기 좋은 장소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나들이 가기 좋은 가을, 양천구에서 반려견과 관광도 즐기고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도 즐기며 양천구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서울관광재단은 앞으로도 25개 자치구와 꾸준한 협업을 통해 서울 곳곳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