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2.08 13:45 | 수정 : 2024.02.08 13:49

-영상 및 이미지 편집 앱 퀵(Quik)의 MacOS 데스크톱 버전 출시로 서비스 확대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하이퍼스무스 프로 동영상 안정화 등 추가 혜택 제공

다재다능한 액션캠의 선두 주자인 고프로(GoPro)가 자사의 영상 및 이미지 편집 앱, 퀵(Quik)의 macOS용 데스크톱 버전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기존 구독 서비스 이상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프로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도 선보이며, 퀵 앱의 접근성을 높이고 구독 서비스 관련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다는 방침으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고프로가 퀵 데스크톱 앱 및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고프로가 퀵 데스크톱 앱 및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제공=고프로(GoPro)

퀵 데스크톱 앱은 모바일 앱과 실시간으로 동기화를 지원하며, 사운드트랙의 리듬에 맞춰 편집 지점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비트 동기화 기능 등 다양한 편집 툴을 통해 손쉽게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자동 하이라이트 편집 기능을 통해 편집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간편하게 높은 수준의 편집 영상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퀵 데스크톱 앱은 기존 고프로 구독자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고프로 구독자 및 퀵 앱 사용자는 ‘프리미엄 구독’, ‘프리미엄+ 구독’, ‘퀵 구독’ 세 가지 구독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구독’은 기존 구독 혜택에 더해 새롭게 출시된 퀵 데스크톱 앱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구독’은 이에 더해 동영상 안정화 기능인 ‘하이퍼스무스 프로(HyperSmooth Pro)’와 고프로를 포함한 모든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최대 500GB의 클라우드 저장 공간 등의 혜택이 추가된다. ‘퀵 구독’은 퀵을 단순히 모바일 편집 앱으로 활용하려는 사용자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하고 간편한 모바일 편집 도구와 자동 편집 기능 지원한다.

고프로가 퀵 데스크톱 앱 및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고프로가 퀵 데스크톱 앱 및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제공=고프로(GoPro)

고프로 창립자이자 CEO 니콜라스 우드먼(Nicholas Woodman)은 “새로운 퀵 데스크톱 앱을 통해 초보자와 전문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최고의 고프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편집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고프로 퀵 앱의 자동 편집 기능으로 더 쉽고 편리하게 편집을 시작할 수 있으며, 영상 전문가라면 고급 편집 도구와 함께 앞으로 계속해서 제공될 앱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더 향상된 기능을 즐길 수 있다”라고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퀵 데스크톱 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GoPro 공식 홈페이지(ko.gopr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퀵 macOS, iOS, 안드로이드(Android) 버전은 무료 체험판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윈도우(Windows) 버전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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