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한 액션캠의 선두 주자인 고프로(GoPro)가 자사의 영상 및 이미지 편집 앱, 퀵(Quik)의 macOS용 데스크톱 버전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기존 구독 서비스 이상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프로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도 선보이며, 퀵 앱의 접근성을 높이고 구독 서비스 관련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다는 방침으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퀵 데스크톱 앱은 모바일 앱과 실시간으로 동기화를 지원하며, 사운드트랙의 리듬에 맞춰 편집 지점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비트 동기화 기능 등 다양한 편집 툴을 통해 손쉽게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자동 하이라이트 편집 기능을 통해 편집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간편하게 높은 수준의 편집 영상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퀵 데스크톱 앱은 기존 고프로 구독자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고프로 구독자 및 퀵 앱 사용자는 ‘프리미엄 구독’, ‘프리미엄+ 구독’, ‘퀵 구독’ 세 가지 구독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구독’은 기존 구독 혜택에 더해 새롭게 출시된 퀵 데스크톱 앱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구독’은 이에 더해 동영상 안정화 기능인 ‘하이퍼스무스 프로(HyperSmooth Pro)’와 고프로를 포함한 모든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최대 500GB의 클라우드 저장 공간 등의 혜택이 추가된다. ‘퀵 구독’은 퀵을 단순히 모바일 편집 앱으로 활용하려는 사용자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하고 간편한 모바일 편집 도구와 자동 편집 기능 지원한다.
고프로 창립자이자 CEO 니콜라스 우드먼(Nicholas Woodman)은 “새로운 퀵 데스크톱 앱을 통해 초보자와 전문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최고의 고프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편집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고프로 퀵 앱의 자동 편집 기능으로 더 쉽고 편리하게 편집을 시작할 수 있으며, 영상 전문가라면 고급 편집 도구와 함께 앞으로 계속해서 제공될 앱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더 향상된 기능을 즐길 수 있다”라고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퀵 데스크톱 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GoPro 공식 홈페이지(ko.gopr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퀵 macOS, iOS, 안드로이드(Android) 버전은 무료 체험판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윈도우(Windows) 버전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