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4.16 17:34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함께 이어봄, 내곁에 자원봉사’ 활동 시작 선포
-소외된 이웃에게 안부 묻고 함께하는 활동으로 사회적 관계 회복 역할
-’24년 300개동 캠프 통해 복지사각지대 ‘약자와의 동행’ 본격 시동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와 272개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선포식을 열고 ‘내곁에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4년 함께 이어봄, 이웃이 있다, 서로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선포식에서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자원봉사캠프가 해결해 나갈 사회적 과제를 선정하고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3년 ‘내곁에 자원봉사’ 활동 선포식 및 활동사진
’23년 ‘내곁에 자원봉사’ 활동 선포식 및 활동사진/ 사진출처=서울시

지난해 ‘내곁에 자원봉사’ 활동에는 224개동 자원봉사캠프, 21,656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이웃과의 관계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외로움과 고립감을 완화(15.3점 감소/사전․사후비교)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올해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내곁에 자원봉사’ 활동을 서울전역 300개동 자원봉사캠프로 확대 추진, 지역주민과 대상자, 캠프 활동가가 자원봉사로 만나는 기회를 늘려 시민이 주도하는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해나갈 예정이다.

‘내곁에 자원봉사’ 활동 관련한 문의사항이 있거나, ‘자원봉사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단체, 기업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대외협력팀(☎1670-13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송창훈 센터장은 “선포식을 시작으로 올해 내곁에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우리 주위의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을 받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회복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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