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4.24 12:01

-4월 24월부터 ‘리유저블 키트’로 변경해 제공
-재사용할 수 있는 파우치와 핸드크림, 립밤 등 고객 위한 용품 구성

국내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유명섭, 문보국)가 장거리 항공편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제공하는 어메니티 키트(amenity kit)를 새롭게 선보인다.

4월 24일부터 프리미엄 이코노미 장거리 노선에서 제공하던 어메니티 키트를 지속이 가능한 소재와 편의성을 강조한 ‘리유저블 키트(reusable kit, 재사용할 수 있는 키트)’로 변경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서비스되는 어메니티 키트는 세계 주요 공항에서 기내 액체류를 반입할 때 사용하는 투명 비닐봉지에서 디자인을 착안, 기내 액체류 반입 규격에 맞는 사이즈와 소재로 만들어 재사용성을 고려했다.

에어프레미아가 기내 어메니티 세트 새롭게 선보인다
에어프레미아가 기내 어메니티 세트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제품의 구성은 뷰티 브랜드 헉슬리의 핸드크림, 립밤, 컨디셔닝 패드에 덴탈키트까지 더해 기내와 여행지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준비했으며, 혼동하기 쉬운 기내 액체류 반입 규정을 담아 다음 여행할 때 도움이 되도록 사용자를 배려했다.

김성주 에어프레미아 BX(brand experience) 팀장은 “에어프레미아는 기내 어메니티를 한번 쓰고 버려지지 않도록 여행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을 구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고민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에서 고객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기분 좋은 비행을 위해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42인치 좌석 공간에 13인치 화면의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해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박승신 에어프레미아 홍보팀장은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이용에는 와인 2종이 포함된 기내식 및 간식, 어메니티 제공(장거리), 전용 체크인 카운터 운영, 우선 수속과 탑승, 무료 위탁수하물 32kg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타항공사와 비교 시에도 가격 대비 고객의 좋은 평을 받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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