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5.10 10:38

-서울광장에서 운동하는 서울광장 시작,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운영
-5월 9일(목)부터 줌바댄스 등 메인운동, 운동처방소, 운동왕 선발
-서울헬스쇼(5월), 쉬엄쉬엄 한강축제(6월) 등 다양한 체육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까지

지난해 바레·줌바 등 이색적인 생활체육을 도심 광장에서 무료로 배울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운동하는 서울광장>이 보다 더 다양한 종목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해 새롭게 찾아온다.

서울시는 5월 9일(목)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서울광장(동편)에서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올해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매주 목요일 상설 운영으로 개편하고 총 20회, 최대 4,00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였다.

운동하는 서울광장 홍보물
운동하는 서울광장 홍보물/ 사진출처=서울시

올해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메인운동, 운동왕(챌린지), 운동처방소, 가족운동 공간으로 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운동 체험과 다채로운 부대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그 밖에 ‘서울헬스쇼’, ‘제1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등 시민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들과도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운동하는 서울광장>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식 누리집(seoulsportsday.com)을 통해 5월 3일부터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운동이 어려운 시민이라도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운동하는 서울광장’에 부담 없이 들러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서울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느끼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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