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충남 홍성군은 오는 2028년 서부면에 27홀 규모 대중골프장이 들어선다고 전했다.
민간사업자가 서부면 남당리·어사리·양곡리·신리 일원 176만 4천690㎡ 부지에 27홀 규모의 골프장을 건립하겠다고 제안했고, 지난 3일 군 계획위원회 자문을 시작으로 도시계획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이어 체육시설 사업계획 승인, 환경영향평가 등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오는 2028년 골프장 건립이 가능하다.
골프장 안에는 리조트 등 숙박시설과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사업시행자가 이미 필요 부지 대부분을 확보한 만큼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2천억 원 이상의 민간 자본이 투자돼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