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7.19 16:40

-‘서울숲 푸른밤 축제, 별 헤는 서울숲’ 8월 17일부터 8월 24일까지
-달빛버스킹, 물빛갤러리, 별빛산책 등 다양한 전시·체험·공연 진행
-가족 간 화목한 시간과 아름다운 야간 경관 제공

시민공원 서울숲에서 여름밤 낭만과 힐링을 선사할 축제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여름축제 ‘2024 서울숲 푸른밤 축제, 별 헤는 서울숲’을 8월 17일(토)부터 8월 24일(토)까지 개최하고, 다양한 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달빛버스킹(공연), 물빛갤러리(전시, 휴식, 체험), 별빛산책(숲체험, 포토존)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 속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포스터/ 사진출처=서울시

[달빛버스킹: 음악 공연]

서울숲 야외무대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뿐 아니라 혼자서도 신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달빛버스킹이 8월 17일(토), 24일(토) 진행된다. 공연은 19시부터 21시까지 2시간 진행되며,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물빛갤러리: 문화 전시]

서울숲 중앙연못 옆의 커뮤니티센터에서는 ‘자이언트 플라워’ 작품 전시와 그림책 도서관 등 다양한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무더운 여름 더위와 비도 피할 수 있는 실내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도 즐겨보자.

[별빛산책: 체험]

별빛산책 스스로 탐방, 해설사와 함께하는 별빛산책 ‘서울숲 별빛모험, 별빛산책 포토존 등 한 여름밤의 아름답고 시원한 서울숲을 산책하며 휴식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별빛산책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park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동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02-460-2943)로 연락하면 된다.

김인숙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은 “무더운 여름에 서울숲의 아름답고 시원한 밤하늘 아래 자연을 만끽하며, 가족, 연인 등 많은 사람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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