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8.14 16:20

-시민의 더위를 한방에 날린 시원한 이벤트
-17일간 89만명의 방문객 기록, 행사 만족도 조사 90% 이상 달성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달 7월 26일(금)부터 이달 8월 11일(일)까지 17일 간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2024 서울썸머비치’가 총 89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 방문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작년 대비 약 2배의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대하여 시민을 맞이했다.

서울썸머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서울썸머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2024 서울썸머비치’의 메인 구역인 ‘광화 워터파크’는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하여 40m 길이의 대형 수영장과 라이언·춘식이 캐릭터 워터 슬라이드 2조를 설치하였고, 대형 라춘 에어벌룬 포토존과 춘식버스, 죠르디 이벤트존을 운영하여 많은 시민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울썸머비치’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또한, 하나은행과도 협업하여 피서지 콘셉트로 조성된 ‘썸머피서존’은 낮부터 밤시간 대까지 많은 인파가 방문하여 명실상부한 도심 속 여름휴가지로 자리매김했다. SNS를 활용한 참여 이벤트,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광화문광장은 행사가 이어진 17일 동안 ‘2024 서울썸머비치’를 방문한 89만명의 시민으로 가득찼으며, 전반적인 행사 만족도가 90% 이상을 기록하는 등 도심 속 인기 피서지로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특히 올해는 ‘광화 워터파크’ 우선 입장권을 NFT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는 사전 이벤트를 진행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썸머피서존 내 팝업스토어 형태로 조성된 서울브랜드굿즈샵, ‘서울마이소울샵’이 운영되어 광화문광장을 방문한 내외국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썸머비치에 많은 시민분들이 오픈런을 할 정도로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본 행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라고 전하며, “2024 서울썸머비치가 서울의 여름철 대표 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계절 다채로운 서울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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