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과학기업 3M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실천, 녹색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글로벌 다큐 시리즈 ‘그린 웍스(Green Works)’ 세미나를 열며, 큰 변화를 위한 작은 실천을 시도하고 있다.
9월 23일 파라스파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그린 웍스(Green Works)’ 세미나에서는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들을 집중 조명하고, 녹색 전환을 위한 더 많은 인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3M에서 기획 및 제작한 글로벌 다큐 시리즈 ‘그린 웍스’ 시청 및 관계자들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글로벌 다큐 시리즈 ‘그린 웍스’ 영상에서는 재생 에너지, 전기 자동차, 기후 교육, 재삼림화, 지속 가능한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노력하는 사람의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통해 녹색(친환경) 일자리가 전 지구와 미래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이번 세미나에서 공개된 ‘그린 웍스' 다큐 시리즈는 다양한 기업의 ESG 및 HR 관련 종사자 및 대학생들이 참석해 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녹색 일자리를 기반으로 한 기업의 기후 변화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조명래 단국대 석좌교수(전 환경부 장관)와 한국쓰리엠 이정한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큐 영상 감상과 함께 패널 토론에서는 ‘살아남은 기업, 살아남는 직업’(지구를 위한 녹색 일자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회)을 주제로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작가, 민승배 3M EMSD 아시아 연구소장과 다큐 시리즈 출연자인 현가영 3M AASD 수석 연구원이 참여했다.
참여 패널들은 기후 변화가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혁신 방안과 미래를 위한 녹색 전환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정한 한국쓰리엠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 많은 녹색 일자리가 요구되는 가운데, 그린 웍스는 구직자들이 친환경적인 커리어를 추구하도록 영감을 주고,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라며, “기후 변화로 인한 많은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인 3M은 녹색 일자리 개발을 지원하고 녹색 경제를 확산할 수 있도록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3M은 비영리 단체인 워크 온 클라이밋(Work on Climate)와 파트너십을 맺고 친환경적인 커리어를 추구하는 전문가들을 지원하고, 이해관계자를 포함한 대중에게 녹색 일자리 개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3M기브(3Mgives)는 친환경적인 커리어에 대한 글로벌 지원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한국과학기술지원단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훈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산업기술혁신연구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 변화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를 위한 녹색 일자리 창출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3M의 '그린 웍스' 다큐 시리즈는 이러한 녹색 일자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시도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