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10.11 11:12 | 수정 : 2024.10.11 11:14

-12월 13일부터 겨울철 성수기 대비 인천-홍콩 노선 운항 횟수 확대
-인천-홍콩 노선 증편으로 발리 등 인기 목적지 연결성 강화
-인천-홍콩 왕복 총액 운임 최저가 28만원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약 30개의 다양한 국제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홍콩항공이 기존 매일 1회 운항하던 인천-홍콩 노선을 12월 13일부터 매일 2회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기존 노선은 Airbus A333(292석) 및 Airbus A320(174석, 152석) 기종으로 운영되며, 이번 증편을 통해 더 많은 승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케줄이 제공될 예정이다.

홍콩항공, 12월 인천-홍콩 노선 매일 2회 운항 확대
홍콩항공, 12월 인천-홍콩 노선 매일 2회 운항 확대/ 사진제공=홍콩항공

홍콩항공은 인천-홍콩 노선 증편과 함께, 인천-홍콩-발리(덴파사르) 간 이원 구간 운항을 통해 더욱 편리한 여행 일정을 제공한다. 한국 승객들은 짧게 홍콩을 경유하여 발리로 더욱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승객들에게 다양한 운임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홍콩 구간 왕복 총액 운임은 최저 28만 원부터 판매하고 있으며, 인천-홍콩-덴파사르(발리) 구간 운임은 최저 53만 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홍콩항공 관계자는 "겨울 성수기를 대비해 홍콩과 덴파사르(발리)로의 인기 노선 운항을 확대하고, 보다 효율적인 스케줄 편성으로 한국 승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지속적인 증편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조선닷컴

시니어